fnctId=bbs,fnctNo=2188 기간검색 시작일 입력 ex) 2023.11.01 종료일 입력 ex) 2023.11.01 RSS 2.0 총 2858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글로벌이스포츠연구센터, 제1회 글로벌 e스포츠 포럼 개최 새글 우리 대학 글로벌이스포츠연구센터(센터장 류윤지)는 지난 12월 4일(수), 글로벌캠퍼스 공학관에서 「제1회 글로벌 e스포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이스포츠연구센터 창립을 기념해 마련된 첫 학술 행사로,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KeSPA)가 후원했다. e스포츠의 세계화와 문화적 확산 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e스포츠 산업의 글로벌 현황을 점검하고, 국가 문화권별 특성을 고려한 확산 전략과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계와 산업계, 연구기관 관계자 및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e스포츠를 문화 콘텐츠이자 산업으로 바라보는 다각적인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개회식은 류윤지 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김남수 미래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포럼 개최를 축하하고 우리 대학의 선도적 활동에 고마움을 전했다.이어진 주제 발표 부문(세션)에서 ▲박민영 교수(체코 슬로바키아학과)의 유럽 및 체코 e스포츠 산업 현황과 발전 가능성 , ▲임대근 교수(융합인재학부)의 중국 e스포츠 시장 구조와 핵심 트렌드 분석 , ▲가을(Tran Nhu Phuong) 통역가(DRX)의 베트남 e스포츠 팬덤과 로컬라이징 전략 , ▲남윤승 대표이사(OGN)의 AI 활용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 발표가 진행되었다. 발표자들은 국가별 현황, 팬덤 문화, 기술 접목을 아우르는 정책 기반(인프라)과 향후 전략 방향을 제안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발표자 전원과 산업계 전문가, 학생들이 참여해 e스포츠 확산의 성공 요인과 문화적 장벽 해소 방안 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종합토론에서는 현장 전문가와 학생들의 시각에서 e스포츠의 세계화 과제를 짚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였다. 류윤지 센터장은 한국외대의 다학제적 강점을 살려 e스포츠 산업의 글로벌 성장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 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국내외 전문가 및 학계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융합 연구를 통해 e스포츠가 세계 문화 콘텐츠로 확산되는 데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작성일 2025.12.2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12월 콜로키움 개최 새글 우리 대학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이하 사업단, 단장 강준영)은 12월 22일(월) 교수회관 2층 강연실에서 2025년 12월 콜로키움을 개최하였다. 연사로 초청된 이현주 연구위원(국토연구원)은 두만강 접경지역 지역개발 현황 및 한국의 협력방안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이 연구위원은 두만강 접경지역이 갖는 지역적인 의미와 3국이 모여 있는 특수성을 설명하였다. 접경하고 있는 주요 행위자로 러시아, 북한, 중국이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러-북, 중-북간 국경 지대가 갖는 이해관계와 전략적 배경을 언급하였다. 주요 행위자 외에도 한국이 잠재적 행위자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그러면서도 이 연구위원은 중국이 경제발전을 지속해 온 만큼, 경제적인 부분에 역할이 큰 것을 지적하며, 한국의 협력이 단순 운송 및 물류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노선의 활용을 토대로 탈지역적 접근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강연 이후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기술환경 속에서 한국이 취해야 할 국가전략적 방향과 국제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초국적 협력과 소통의 모색: 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북방 문화 접점 확인과 문화 허브의 구축 이라는 어젠다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사업단은 매달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콜로키움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HK+국가전략사업단 02-2173-3417) 작성일 2025.12.24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89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새글 우리 대학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단장 신정환)은 12월 15일(월),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세미나실에서 전문가 월요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영초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 이사장을 초청해 「숲에게 길을 묻다: AI 시대의 생태 인문학」을 주제로, AI 기술이 급속히 확산하는 시대적 환경 속에서 인간의 정체성과 판단의 주권,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유영초 이사장은 AI를 단순한 도구 를 넘어 사회적 행위자이자 판단 체계로 바라보며, AI 시대의 핵심 쟁점은 기술 활용 능력의 격차가 아니라 판단과 책임의 주체가 누구에게 있는가라는 질문에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간의 감각과 경험이 점차 배제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숲은 인간과 비인간, 기술과 자연이 다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생태적 학습의 장이자 윤리적 상상력의 토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세미나는 귀소본능, 숲의 메타포, 암묵지와 생태적 지식, 행위자-연결망 이론(ANT), 그리고 숲하다(Forest-ing) 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전개되었으며, AI 시대에 생태 인문학이 새로운 시대정신(Zeitgeist)으로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신정환 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인간 중심적 텍스트 중심적 인문학의 한계를 비판하고, 인간 비인간 기술이 얽힌 관계망 속에서 인간을 재정의하는 생태 인문학적 전환의 필요성을 분명히 제시했다 고 평가했다. 이어 AI 시대의 문명 전환을 숲 이라는 장소적 생태적 사유의 틀 속에서 재해석함으로써, 생태 인문학이 학문적 성찰을 넘어 실천적 지평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 고 덧붙였다. 작성일 2025.12.2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67 EU연구소, 2025년 한국유럽학회 연례학술대회 참가 12월 5일(금), 충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2025 한국유럽학회 연례학술대회 가 개최되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유럽학회,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대구테크노파크, EURAXESS KOREA가 공동 주최하였다. 경계 너머의 유럽: 통합, 정체성, 그리고 글로벌 연대 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총 2개 세션, 8개 패널로 구성되었으며, 김봉철 학회장의 개회사로 막을 올렸다. 유럽 내부의 변화와 함께 한국과 유럽이 직면한 글로벌 도전 과제를 폭넓게 조망하는 학문적 정책적 논의의 장이 마련되었다.첫 번째 세션의 패널 3에서는 이창민 연구원(EU연구소)이 EU 한국 신재생에너지 R D 및 지역 클러스터 생태계 비교 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으며, 김정혁 연구원(EU연구소)과 심민섭 연구원(EU연구소 인문사회연구사업단)이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한국과 글로벌 기술정책의 접점 을 세션 주제로, EU의 연구개발(R D) 전략과 디지털 전환 정책,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지역 클러스터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 경쟁 환경 속에서 한국 EU 협력의 현실과 잠재력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이후 진행된 패널 4는 산업통상자원부가 협력한 한 EU 통상정책포럼으로, 한 V4 경제협력의 구조와 전략 을 주제로 한국과 비셰그라드 그룹(V4) 국가 간 경제협력의 제도적 틀과 미래 전략을 다루었다. 김봉철 교수는 한 V4 경제협력 MOU 초안 작성 을 중심으로 산업 협력과 공급망 안정, 첨단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이하얀 연구교수(EU연구소 인문사회연구사업단)는 이를 토대로 정책 실행 가능성과 제도적 과제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두 번째 세션의 패널 5에서는 신의찬 책임연구원(EU연구소)이 호라이즌 유럽 참여를 통한 한 EU 과학기술 협력의 방향 을 주제로, 호라이즌 유럽의 차년도 연구 추진 방향과 정책적 쟁점을 중심으로 한 EU 과학기술 협력의 현황과 과제를 발표하였다. 이어 이하얀 연구교수는 중동부유럽 지역혁신 클러스터 전략을 중심으로, 중동부 유럽의 과학기술 거점 사례를 통해 지역혁신 생태계 기반 공동연구의 실질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양수영 연구원(EU연구소 인문사회연구사업단)은 토론자로 참여하여 데이터 기반 스포츠 R D가 지역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으로 기능하기 위한 조건과 한계를 중심으로, 협력의 방향성과 과제에 대해 논의를 심화시켰다.학술 프로그램을 모두 마친 뒤 열린 연례 총회에서 김봉철 회장은 올해 학회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2025년은 유럽 연구가 국내외적으로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닌 해였다. 학회가 그 변화의 흐름 속에서 연구자들의 지식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꾸준한 참여 덕분 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연례학술대회는 유럽의 정치 경제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다층적인 논의가 펼쳐졌다는 점에서, 한국과 유럽 간 학술 및 정책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됐다. 한국외대 EU연구소는 앞으로도 학제 간 교류와 공동연구를 통해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5.12.1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26 러시아연구소, 북극협력주간 세미나 <기회와 사람> 참여 우리 대학 러시아연구소(소장 최우익) 연구진은 12월 12일(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북극협력주간 행사 중 마지막 순서로 열린 북극 연구 세미나 기회와 사람 에 사회자와 발표자, 토론자로 참여했다. 러시아연구소와 극지연구센터, 한국사하친선협회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 세미나에서 최우익 교수의 사회 아래 라승도 교수가 정복의 드라마: 현대 러시아 영화와 북극의 시각 이미지 에 관해 발표했고 이에 대해 김혜진 교수가 토론했다. 또한, 김선래 교수는 정혁 극지연구센터 연구원의 북서항로 관련 발표에 대해 토론했다. 이에 앞서 최우익 교수는 오전 세션인 2025 북극협력주간 한국북극연구컨소시엄 세미나 에 참여했다. 이 세미나는 한국북극연구컨소시엄(KoARC)이 개최한 학술회의로서 오늘의 북극을 논하다: 2025 극지이슈리포트가 주목한 북극트렌드 라는 주제를 다루었다. 최 교수는 2035 러시아 북극 정책 최우선 과제로서 북극 주민 삶의 향상과 한 러 협력 모색 발표를 했다.한국북극연구컨소시엄은 우리나라의 창조적인 융복합 북극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 체제를 마련함으로써, 북극 연구자 간의 협력을 증대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며 우리나라의 북극권 연구와 산업활동 강화 및 정책 마련 등의 목적으로 2015년 창립되었다. 컨소시엄에는 극지연구소,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우리 대학 러시아연구소와 극지연구센터 등 국내 40여 개 연구소가 참여하고 있다. 작성일 2025.12.1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71 동남아연구소, ‘2025 동계 인도-동남아시아 국제학술대회’ 개최 우리 대학 동남아연구소(소장 서명교)는 12월 12일(금),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강연실과 사이버관 409호에서 인도연구소(소장 김찬완), 한국태국학회(회장 김봉철), 동남아연구소 인문사회연구단(단장 서명교)과 공동으로 2025 동계 인도-동남아시아 국제학술대회 를 개최하였다.이번 학술대회는 서명교 동남아연구소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어, ▲이주 연구 ▲인문사회연구단 발표 ▲인도네시아 지역연구 ▲태국 지역연구 ▲인도 및 동남아시아 지역연구 등 총 6개 세션으로 진행되었다.학술대회에서는 이주 정책과 동남아시아 이주민을 주제로 한 연구를 비롯해, 인도 및 동남아시아 지역의 정치 사회문화 언어 분야에 대한 다양한 연구 성과가 발표되었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 발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특히 기후대, 고베대, 도쿄대, 인도네시아 국립대, 치앙마이대 등 해외 대학의 연구자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인도와 동남아시아 지역 연구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연구 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인도연구소 김찬완 소장의 폐회사로 마무리된 이번 학술대회는 인도 및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성과와 연구 진행 과정을 공유하고, 학문적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작성일 2025.12.1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94 외국문학연구소, 「세계 SF 문학의 기원과 전개」 공동 학술대회 개최 우리 대학 외국문학연구소(소장 오은영)는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소장 홍재웅), 세미오시스 연구센터(센터장 오은영)와 공동으로 2025학년도 2학기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12월 12일(금) 대학원 브릭스 문화관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세계 SF 문학의 기원과 전개 였다. 제1부는 한국외대 홍재웅 교수의 사회와 기조강연 S(low)SF의 시대 (서울대 이동신), 발표 카렐 차페크(Karel Čapek)의 RUR 로봇의 탄생과 그 함의 (한국외대 유선비), 부활의 역설 『미다스』에 나타난 인간복제의 형상연구 (국립공주대 신혜선)와 문지희(한국외대), 서유정(한국외대) 교수의 토론으로 진행되었다.제2부는 부산대 손일수 교수의 사회와 발표 한국 현대 SF 영화 드라마의 장르성과 서사구현 문제 (단국대 이지용), 『멋진 신세계』에 나타난 포스트휴머니즘 (한국외대 신현호)과 김효진(중앙대), 정선아(한국외대) 초빙연구원의 토론이 이어졌다.이날 저녁 늦은 시간까지 60여 명이 넘는 연구자들의 열띤 참여와 토론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외국문학연구소와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 세미오시스 연구센터는 공동 학술대회에서 세계 SF 문학의 확장성과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일 2025.12.16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90 중국연구소 몽·중·월 프로젝트팀, 제7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우리 대학 중국연구소(소장 최재영) 몽 중 월 프로젝트팀(연구책임자 김종호)은 2025년 12월 12일(금),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몽 중 월 프로젝트 제7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중국연구소 몽 중 월 프로젝트팀은 동아시아 문명교류의 세로축선 탐구 몽 중 월 문명교류의 도전과 응전 이라는 주제로 한국, 중국, 몽골, 베트남학자들이 참여하여 몽 중 월 간의 문명교류를 탐구하는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였다.이번 학술대회에는 몽골 노로브냠(Б.Норовням) 교수의 Монголын Соёлын өвийг хамгаалах турай хууль-ийн өнөөгийн байдал, тулгамдсан асуудал(몽골 문화유산 보호법 현황과 문제점) , 중국 셰친페이(谢勤飞) 교수의 跨文化视域下韩流影视字幕翻译对中国网络流行语的影响研究(문화 교류적 시각에서 본 한류 영상 자막 번역이 중국 인터넷 신조어에 미치는 영향연구) , 중국 황용(黄勇) 교수의 高句麗與唐朝的道教外交(고구려와 당 왕조의 도교 외교) , 베트남 따 타인 떤(Tạ Th nh Tấn) 교수의 Con đường trở th nh ng n ngữ thanh điệu: sự ph t triển song song của tiếng Việt v tiếng Trung từ đầu c ng nguy n tới khoảng thế kỉ X-XII (성조어로의 형성 과정: 베트남어와 중국어의 기원 초기부터 10~12세기 무렵까지의 병행적 발전) 그리고 몽 중 월 프로젝트 황후남 전임연구원의 〈인민일보〉 고빈도 어휘를 통해 본 사회주의 이념의 역사적 변천 1949~1978년 사설을 중심으로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있었다.본 국제학술대회에는 중국연구소 몽중월 프로젝트 연구책임자 김종호 교수, 중국연구소 소장 최재영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학대학 학장 나민구 교수가 참석하여 환영사를 하였다. 또한 중앙아시아연구소 이평래 교수, 한국외대 박흥수 교수, 한국외대 박연관 교수가 토론회의 좌장으로 토론을 이끌었으며, 지정 토론자로 한국외대 정재남 교수, 강원대 장량(張梁) 교수, 한국외대 김상범 교수, 한국외대 민경만 교수, 한국외대 응우옌 푸엉 럼(Nguyễn Phương L m) 교수가 참여하였다. 작성일 2025.12.15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01 처음 135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